대한생명 인재개발원과 중국 베이징에서 이루어지는 현장학습은 각 보험사들의 해외 진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관리 기법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이번 교육 참가자들은 총 6일 중 3일간의 사전 합숙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습득한 후 베이징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중국 생명보험시장 현황 및 전망에 대한 현장학습을 실시하게 된다.
또 중국 생명보험시장 현황과 중국시장점유율 각각 1위, 5위 보험사인 중국생명보험(中國人壽)과 타이캉생명보험(泰康人壽)을 직접 방문하여 중국생명보험시장을 살펴본다. 이밖에도 중국시장 진출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도 갖는다.
* 참가자들이 방문하는 중국생명(China life)은 ‘2005 포츈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매출액 기준 212위(249억$)를 기록한 중국시장점유율 1위 생명보험회사이다.
교육에 참가한 대한생명 총무팀 김정희 차장은 “포화상태인 국내 보험시장과 달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보험시장의 현장을 직접 체험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중국시장에 우리나라의 선진 보험문화를 접목하면 성과가 있을 것이다.” 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03년 9월 베이징 사무소를 설립한 대한생명은 지속적인 중국진출을 추진중이고, 2008년까지 중국 내 합자회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5년 12월에는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 주재사무소를 설립하여 더 넓은 영역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
※ 중국보험시장
저축 확대와 경제 발전, 정부 지원 등에 힘입어 2000 ~ 2005년 기간 중 매년 평균 25%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05년 전체 수입보험료 규모는 610억달러(4,930억위안)이며 그중 생명보험 수입보험료 규모는 458억달러(3,700억위안) 정도이다.
세계 최고인 중국의 인구를 감안해 볼 때 중국 보험시장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의 측면과, 해외 유망시장 진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현재 중국보험시장에서는 국내기업, 외자기업 등 총 45개의 보험사가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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