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수상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휴가철 수상레저 활동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하여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수원시 등 10개 시·군에 등록된 103개소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해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1,295대의 수상레저기구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레저기구의 검사·보험가입, 구명장비·인명구조원 확보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의 확보 및 안전성 여부 ·무면허 또는 음주조종·정원초과 탑승·구명동의 미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점결과 무등록 영업과 무면허 또는 음주조종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을 하고, 보험 미 가입, 구명장비 또는 구조원 미확보, 안전운항 수칙 위반행위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사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 계류장, 탑승장, 매표소, 화장실 등의 이용객 편의시설을 점검해 이용자들의 안전한 편의시설을 확보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사업자와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즐겁고 안전한 레저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일제점검 이후에도 수상레저 활동기가 끝나는 9월말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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