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김용민)은 2005년도 건설업체의 산업재해율에 대한 자료를 노동부로부터 넘겨받아 안전관리가 우수한 우미건설(주) 등 596개사에 대해 관급공사 입찰 심사시 0.3점에서 최고 2.0점까지 가점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건설재해율에 대한 자료는 건설업 시공능력 순위 1,003개 업체를 조사한 것으로 올해 7.1부터 내년 6.30까지 1년간 입찰심사에 적용하게 된다. 평균 재해율은 0.40%로서 전년도 0.51%보다 0.11%P 감소하여 건설현장의 안전도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재해율에 못 미치는 407개사(40.6%)는 이번에 가점혜택을 받지 못한다.

그동안 건설 재해율 평가는 재해율에 따라 +2점부터 -2점까지 가점과 감점을 하는 방식으로 적용하여 왔으나, 산업재해의 은폐를 방지하고 재해발생을 줄이기 위해 재해율에 따른 가·감점을 가점제도로 바꾸고 산재보고 은폐에 대한 감점제도를 도입하는 등 PQ기준을 개선(2006.6.28) 한 후 처음 적용하게 되어 업계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재해율 확인은 <나라장터(www.g2b.go.kr) ⇒ 조달업체업무 ⇒ 시설 ⇒ 자기실적 ⇒ 신인도 조회>를 이용하여 알아볼 수 있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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