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7월 12일 14시부터 16시까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포항지방청과 공동으로 “동해안 넙치 양식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내 넙치 양식업에 있어서 동해안은 제주도나 남해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육 환경으로 인해 양식 생산성이 낮아 양식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동해안 지역 특성에 알맞은 양식 기술 및 경영기법의 도입이 필요한 실정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책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 양식기술 분야는 수과원 손맹현 박사의 넙치 양식 표준 관리 기법, 수과원 어류육종연구센터 김종현 박사의 넙치선발 육종 기술개발 현황과 금후 계획 및 적조발생시 양식장 관리 대책, 경영 분야는 부경대학교 어윤양 교수의 넙치 양식 경영 특성 분석 등에 관한 주제 발표 후, 동해안 넙치 양식의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하여 양식어업인과 전문가들이 모여 종합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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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명과학본부 양식연구팀 팀장 박민우, 연구관 손맹현 051-720-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