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 7. 11(화) 과학기술부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창의력 계발과 탐구심 함양을 목적으로 시행한 제2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금번의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전국 각 시·도 예선에 총 151,422점이 출품되었고, 이중 지방에서의 우수 입선작품 298점이 본선에 출품되었다.

榮譽의 大統領賞에는 ‘수평잡기를 이용한 학습용 용수철 저울’ 을 출품한 서울 리라초등학교 6학년 강영훈(姜英勳)학생이 선정되었다.

‘수평잡기를 이용한 학습용 용수철 저울’은 양팔저울과 용수철저울을 접목한 방식의 개발된 질량 측정장치이다.

지렛대 왼쪽팔의 위, 아래에 당김 용수철을 연결하고 오른쪽에 측정용 접시를 매달아 놓아 분동 대신에 용수철의 강도를 조절하면서 지렛대의 수평을 맞춘다. 늘어난 용수철의 길이로 물체의 무게값을 정확히 검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크며 용수철의 직렬연결 및 병렬연결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등 학습자료 로서도 가치가 매우 크다.

國務總理賞에는 ‘우리 마음을 밝히는 작은 불!<환경지킴이 반딧불이 DIY 공작'을 출품한 전주용흥중학교 1학년 김다연(金多衍)학생이 선정되었다.

본 작품은 반딧불이 모형을 스스로 제작해 보는 종이공작과 폼보드 DIY공작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조작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발광부를 제작하여 과학적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쉽게 체험하는 반딧불이 DIY 공작은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학생들에게는 두뇌발달과 집중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완구 작품이다.

이밖에 ‘모래시계 투’, ‘빛의 반사와 굴절을 이용한 족집게 자리 탐지기'등 금상 15작품, 은상 90작품, 동상 191작품 등 총 298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대회 심사를 맡았던 강신원(姜信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심사위원장은, “올해로 28년째를 맞는 본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이용한 작품에서 전문가 수준에 이르는 작품까지 출품되었고, 과학은 끊임없이 관찰하여 창조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뜻 깊은 대회였다”고 평가하였다.

이번 제2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은 2006. 7. 1부터 전시되고 있으며, 개관식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06. 7. 18(화) 11:00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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