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일본, 러시아, 인도 등 20여개국의 주한 외교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이번 설명회에서「제14차 IL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의 주요프로그램 내용과 의전·안전·교통편의 등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8.29 ~ 9.1 부산 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타)에서 열리는 『제14차 IL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는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로 ILO와 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아태지역 43개국 노동장관 및 노사대표 등 6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총회는 아태지역 회원국간 노동분야 협력을 촉진하고 ILO 및 아태지역내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ILO아태총회설명회」에 이어 오후 4시에는 고용허가제 MOU체결현황, 송출국가 추가 선정계획 및 진행상황, 2006 년도 외국인력 도입규모 등 외국인고용허가제에 대한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제14차 IL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일시·장소 : 2006. 8. 29(화) ~ 9. 1(금), 부산 BEXCO
참석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 40 여개국 노·사·정 대표 약 600여명
※ 주요참석대상 : J. Somavia ILO 사무총장, 아태지역 4~5개국 국가원수, 아태지역 노동장관, 관련국제기구(ASEAN, ADB, ESCAP 등) 대표 등
의제 :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Realizing Decent Work in Asia)”
※ 본회의에서는 ILO 사무총장의 두 가지 보고서를 토대로 아태지역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난 4년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 분과회의에서는 △세계화시대와 경쟁력·생산성·고용증진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거버넌스 △밀레니엄세대 :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노동이주 : ILO 다자 체제 실행을 위한 지역적 전략 등 4가지 주제 논의 예정
※ 본회의 외에 국가원수 패널세션, 노동장관 특별세션 및 지역 및 국제기구 대표 패널세션 등 개최 예정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ILO아태총회준비기획단 사무관 이영진 02-502-02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