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의 생활문화」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우리 생활문화에 대한 강의와 체험 및 견학을 실시함으로서 전통 민속문화의 우수함을 쉽게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특히 학교 교육의 현장 체험학습으로의 역할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7월 25일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김대연 금오민속박물관장의 우리의 생활문화라는 강의로 일정이 시작되어, 어린이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수 있는 어린이박물관 신라 문화 체험학습으로 첫째날의 일정을 마친다. 이튿날인 26일은 구미 금오민속박물관의 현장답사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민속놀이 및 생활사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게 되며, 마지막날인 27일은 경주민속공예촌(신라요)을 찾아 어린이들이 손물레로 직접 신라토기를 만들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특히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실시하는 여름 어린이 박물관교실은 어린이들이 강의와 답사, 체험을 통해 듣고 배운 것을 직접 보고, 만들어 보면서 전통 민속과 문화의 우수함을 느낄수 있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한 후, 7월 11일(화)부터 14일(목)까지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서 어린이박물관으로 직접 접수하면 선착순 100명이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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