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국관광객 유치확대 계기 마련
이번행사는 드라마 “대장금” 방영, 한류스타 열풍 등의 영향으로 중국관광객 증가추세에 맞추어 중국 상해와 심양시의 언론인, 여행사관계자를 초청 등 11명을 초청해했다.
대전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청주공항을 직항노선으로 하는 중국 상해와 심양시의 언론인, 여행사관계자 11명을 선정하여 우리시의 첨단과학 관광자원과 유성온천의 우수한 관광인프라 및 인근 충청권의 유명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코스를 널리 알려 대전·충청권 체류상품 개발을 유도해 중국 관광객 유치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전시는 세계속의 첨단과학 관광중심도시로서 대전 위상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미래 첨단 유비쿼터스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테마관 관람 ▲국립중앙과학관의 각종 과학현상에 대한 체험 ▲엑스포과학공원의 시뮬레이션관, 3D입체영상관 관람과 지상 150m 높이의 하늘궁전인 “스카이파크” 체험 ▲중부권 최대 규모인 대전동물원에서의 “사파리”체험 ▲유교문화권으로 통하는 중국인에게 72개 성씨별 조각공원이 있는 뿌리공원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근 충청권 유명관광지인 상수허브랜드, 단양팔경, 금산인삼타운, 부여 궁남지, 백제역사문화관, 아산 외암민속마을, 세계꽃식물원 등을 관람하는 4박5일 일정을 갖게 된다.
대전시는 초청자를 대상으로 대전, 충청권 관광자원에 대한 상품화 가능성을 설문조사하여 부정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등 중국관광객 기호에 맞는 관광시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팸투어기간 중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중국 여행사에서 실제 운영 가능한 충청관광상품을 개발토록 유도하는 한편, 충청권 관광상품개발을 위한 인센티브방안으로 충청권 공동 홍보물제작, 중국시장을 겨냥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등을 한국관광공사, 충남·북과 공동으로 지원·협조해나갈 계획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중국관광객 과반수이상이 서울에서 쇼핑하고 강원도 등에서 자연경관위주로 관광하는 것이 방한 중국관광객의 일반적인 관광코스란 점에 착안하여 기존 관광패턴의 틈새를 노려 우리시의 특화된 과학체험 관광상품과 인근 충청권의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충청권 체류형 관광상품이 개발되어 중국관광객 유치 확대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 충청권 연계관광이 필요한 사유-
◆ 광역시는 면적의 한계로 인해 자연경관자원이 도(道)에 비해 부족
◆ 우리시 과학체험관광과 인근 충남·북의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
◆ 충청권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전, 충남·북의 연계관광 필요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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