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농정당국은 7. 11일 현재 제3호 태풍 에위니아로 인해 비닐하우스 10동 파손, 농작물 96ha 침관수, 병아리 10만마리가 폐사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밀조사 등을 거쳐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피해 집계결과 (7.11일 07시현재, 잠정)
- 농 작 물 침관수 : 96ha (벼 81, 채소 15)
- 농업시설 파 손 : 0.44ha (비닐하우스 10동/6농가)
- 가축폐사 : 병아리 100천마리 (남원 인월)

한편,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로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 일부 포장에서 병반이 나타나고 있고, 특히 제3호 태풍「에위니아」의 영향으로 고추, 참깨 등 밭작물이 넘어지거나 과수의 가지가 부러 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여 병해충 방제 등 장마철 농작물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침관수된 벼는 물이 빠진 후 새물을 대주어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고 잎짚무늬마름병, 도열병 등 병반이 나타나는 포장은 서둘러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고추, 참깨 등 쓰러진 작물은 일으켜 세우고 생육이 촉진을 위하여 요소 등을 옆면시비 하고, 가지가 찢어진 과수는 가지를 잘라내고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노출된 뿌리는 흙으로 덮어주는 등의 농작물 관리 사항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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