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제조업의 현금흐름(업체당 평균, 이하 동일)은 2004년보다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수입(139.7억원→114.0억원)이 감소(△25.7억원)한 모습을 보였으나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순유출(138.5억원→102.0억원) 규모가 더 크게 축소됨에 따라 현금보유액이 54.0억원에서 66.0억원으로 증가

한편, 기업의 단기지급능력과 투자안정성은 영업활동 현금수입이 감소하는 가운데 단기차입금과 유형자산투자가 증가함으로써 2004년보다 다소 약화

1. 영업활동 현금수입 감소

2005년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수입은 환율하락 및 유가상승 등 경영여건의 악화로 당기순이익이 줄어들어 2004년(139.7억원)보다 25.7억원(-18.4%) 감소한 114.0억원을 기록

2. 투자활동 현금지출 감소

2005년 투자활동에 의한 현금지출은 2004년(107.0억원)보다 5.1억원(-4.8%) 감소한 101.9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유형자산 순투자지출(76.0억원→ 85.0억원)은 계속 증가

3. 재무활동 현금 순유출액 크게 축소

2005년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은 배당지출 확대에도 불구, 자본 확충 및 차입 증대로 순유출액이 2004년(31.5억원)보다 크게 감소한 0.1억원을 기록

4. 단기지급능력 및 투자안정성은 다소 약화

2005년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는 가운데 단기차입금과 유형자산투자가 증가함으로써 2004년에 비해 현금흐름보상비율이 104.8%에서 87.1%로, 투자안정성비율이 183.7%에서 134.2%로 각각 하락하는 등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이 약화되고 투자안정성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남

기업규모별 현금흐름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비해 보다 안정된 모습을 시현

대기업은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수입(977.7억원)이 투자활동 소요액(780.8억원)을 상회하는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

반면, 중소기업은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수입(19.7원)이 투자활동 소요액(27.7억원)에 미치지 못하여 부족자금을 증자 및 차입 등 재무활동(11.8억원)을 통해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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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기업통계팀 차장 이상현, 조사역 신은미 759-4221, 4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