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주도로 창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동아시아 지방정부관광포럼(EATOF)회원지방정부의 대학생및 고등학생 16명이 강원도를 방문한다.

<방문개요>
- 일 시 : 2006. 7. 12 09:00~10:00, 2층 신관회의실
* 연수기간 : 2006. 7. 3~7.22(3주간), 강릉대학교 국제교류원 위탁운영
- 인 원 : 24명(8개국 16명, 도내대학생 8명) * 고등학생(3) : 러시아, 몽골, 인니
- 내 용 : 홍보영상물 시청, 행정부지사예방, 시찰(도립화목원, 드라마갤러리, 남이섬)

이들은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2006EATOF 대(고등)학생 여름캠프’에 참가한 8개국 8개지방정부의 대학생 13명과 고등학생 3명으로 7.3~7.22일까지 3주간 강원도에 머물면서 강원도의 문화와 관광을 배우고 있다.

어제(11일) 오후에 춘천에 도착해 도청직원들의 집에서 홈 스테이(14가정)를 통해 한국가정의 모습을 경험하였으며, 오늘 강원도청을 방문하여 행정부지사를 예방하고 강원도정을 청취하게 된다.

2003년도 처음 시행한 여름캠프는 각 회원지방정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그동안 대학생 1명씩 초청(3회 25명)하던 것을 올해부터 2명으로 확대하고 고등학생도 참여토록 하였으며 동아시아의 관광분야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일꾼들에게 한국과 강원도를 이해하고 알리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미래 강원관광의 국제협력을 위한 투자기반을 확고하게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다.

이번 여름캠프에 참가한 외국 학생들은 캠프에 함께 참여한 도내 대학생 8명과 함께 생활하면서 매일 4시간씩 한국어 기초교육과 한국문화를 배우고 전통문화 체험학습으로 다도와 예절교육, 태권도 등을 체험하며 남이섬, 도립화목원, 드라마갤러리, 오죽헌, 선교장, 스키장 등 주요관광지를 시찰하게 된다.

또 한국 및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한국가정을 체험하는 홈스테이(14가정)와 해변캠핑을 실시하고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각국 음식만들기, 전통의상 보여주기 등을 통해 다양한 이국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7.20일에는 외교통상부에서 강원도에 파견나와 있는 국제관계대사와 참가학생들이 만남의 시간을 갖고 강원도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강원도는 이 사업을 통해 대학간의 교류활성화와 학생들의 교류를 활성화시킴으로서 민간차원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기를기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ATOF 회원지역간 관광협력을 발전시기 위한 미래 지향적 사업으로 강원도가 추진하고 여름캠프에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8개국에서 57명(해외 41, 국내 16)이 참여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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