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축산기술연구소의 ‘1인1농장 도우미’ 현장체험 활동이 농가의 각종 불편사항 수렴 및 해소를 해줌으로써 축산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1농장 도우미’ 현장체험 활동은 도내 축산농가에 현지 방문을 통해 농가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 해결해 주기 위한 도 축산기술연구소의 특수시책이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이에 따라, 지난 6월24일부터 지난 7일까지 ‘1인1농장 도우미’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이 제도의 활동 취지 및 연구소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 부루세라병, 돼지소모성 질환 등에 대한 방역대책과 항생제 오·남용 예방요령에 대한 홍보물 배부 및 교육을 실시하고 농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이번 현장체험에서 수렴된 애로사항 가운데 축산분뇨 처리, 방역기술 교육, 가축방역 대책, 제도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특히, 이번 현장체험 활동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중 농가에서 가장 많이 바라는 것은 필요한 시기에 지역에 방문해 농가가 필요로 하는 교육, 즉 농가맞춤형 방역기술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희망했다는 것.

이에 대해,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지역에서 희망시기와 교육주제에 대해 사전에 요청할 경우,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해 주는 ‘찾아가서 교육하는 농가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돼지종자돈 분양방법, 축산분뇨처리 문제 등 제도개선 요청에 대해서도 관할 기관에 협조 요청해 처리키로 했다.

안병선 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1인1농장 도우미’ 현장체험 활동이 축산농가에게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 정기적으로 활동성과를 분석,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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