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의 밤 거리가 밝고 환하게 변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 11일까지 사업비 230백만원(국비161,시비69)을 투입하여 학교, 도서관, 시장주변 등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 2,530개를 고효율조명등으로 교체했다.

시는 가로등 교체후 조도를 측정한 결과 종전에 비해 밝기가 약 2배가량 밝아졌을뿐아니라 연간 73만㎾ 정도의 에너지절감과 약 5천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기존의 가로등 불빛은 주황색으로 물체를 식별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교체한 고효율 조명등은 광원이 태양의 자연빛과 비슷하여 물체본래의 색상을 보여주는 데 우수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야간 차량 운전자의 안전운행과 도로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편익제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고효율램프로 가로등을 교체하여 개선효과가 크므로 내년에도 350백만원(국비245,시비105)의 예산을 투입 하여 이동 인구가 많고 어두운 도로에 설치된 2,500등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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