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유치 활동으로는 동경지역에서 전자부품회사, 화학회사 등 4개 업체를 방문하였으며, 이어서 일본 도요다 자동차의 요람지인 나고야 지역에서는 4개의 자동차 부품공장을 방문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동경의 반도체 부품회사인 토모에가와사에서는 조만간 한국투자를 결정하겠다면서 우선 산업자원부에 고도기술수반사업을 인정받기 위해 기술인정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기계부품회사인 산교세이사쿠소사는 이미 경기도 시흥에 진출한 업체로서 경북지역에 새로운 부지를 물색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해왔다.
특히, 7월 7일(금) 오사카에서는 기업체대표,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을 초청하여 경상북도의 전략산업인 IT, BT, 에너지, R&D 및 부품산업과 투자환경,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경상북도의 투자환경을 알게 되어 앞으로 투자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있었으며, 그 중 일부 회사들(신명, PCM)은 구미지역과 영덕 풍력발전단지의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기업들은 경북도의 외국기업의 투자지원제도인 One-Stop 서비스, PM(project manager)제도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등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밝히지 않았으나 세계적인 기업 삼성, LG의 성장에 따른 부품 공급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만이 도민들의 살길이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외자유치가 최선의 목표임을 인식하고 탁상행정보다는 전 세계를 무대로 직접 발로 뛰는 현장위주의 투자유치 업무를 보다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편,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에 대해 현장에서 얻은 인적네트워크와 투자정보의 철저한 관리, 현지 기업과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로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앞으로 직접 투자로 연결될 때 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투자유치과 과장 황대주 053-950-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