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산업자원부에서 공모한 ’06년도 전문기술분야의 산업체근무 기술인력 등을 대상으로 신기술 재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론, 실습 병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산업인력기술수급의 양적·질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 하기 위한 신규과제 공모에서 도, 구미시, 경운대학교, 경상북도중소기업지원센터와 공동수행기관으로 신청한『디지털콘텐츠 컨버젼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최종선정되었다.

『디지털콘텐츠 컨버젼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선정되게 된 것은 금년에 전국에서 4개 대학, 3개 연구소 등 7개 기관이 이 과정을 신청하여 1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심도있는 평가를 거쳐 『디지털 콘텐츠컨버젼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선정되었는데, 이는공동수행기관이 신청한 주관기관이 IT산업의메카인 구미에소재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 추진능력 및 사업비 부담의적정성, 파급효과면에서 이 과정을 신청한 타대학 및연구소의 내용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이다.

또한 그동안 경북도가 『21C 신경북비전』등 장기발전계획을통해 경북지역을 권역별 특성을 살려 IT, BT, NT, CT 등 첨단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꾸준히 전개하여 왔으며, 특히 구미를 전국 IT산업 중추지역으로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IT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한 결과라 할 것이다.

『디지털콘텐츠 컨버젼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향후 2010까지 총 19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디지털콘텐츠,모바일콘텐츠 제작기술 제작 및 컨버젼스 기술 교육 체계도 구축과코스웨어 개발, 산업계 수요자 중심의 현장인력 재교육을 통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으로 고부가 가치형 처리 기술교육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디지털콘텐츠산업은 아이디어와 젊은층의 감수성이 큰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청년실업의 새로운 해결방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전문기술 인력의 부족현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 이번 현장인력 재교육사업 과정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의 적절한 교육과정이 될 것이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이번 『디지털콘텐츠 컨버젼스 전문인력 양성』현장인력 재교육 사업을 통하여디지털콘텐츠의 첨단 IT기술을 사용하여 문자, 음성, 사운드, 영상 등을 디지털 포맷으로 가공 및 처리하고 인터넷 등의 정보통신망, 디지털방송망, 디지털 저장매체 등을 활용하는 부가가치의 아이디어 집약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이다.

기업의 전략적 인적자원을 적절하게 확보함으로써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컨버젼스 기술의 국제경쟁력을 조기 확보하고, 산업계의 최대 현안인 디지털콘텐츠 고급기술 인력난 해소 및 신기술의 신속한 도입과 보급을 통한 기술 파급효과를 제고하고, 초급 인력에게 고급기술 인력이 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체가 원하는 인력확보가 용이하도록 체계적인 교육으로 개인의 자기경력 개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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