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늘어나는 국민여행수요를 국내여행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국내여행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이와 같은 내용의‘내나라여행 함께 가꾸기’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올해는 여행동호회와 여행작가를 주축으로 내나라여행답사단을 구성하고, 7.12(수) 오후 7시, 관광공사 지하1층 상영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지자체 수요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하여 선정한 전국의 30개 주요 관광코스 및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앞으로 5개월간 매월 12개조(2인1조)가 6개코스씩 현장을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하여 잠재적 매력요소를 발굴하여 키워나가고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 홍보하는 한편, 여행자 관점에서의 개선점을 찾아 보완토록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관광명품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내나라여행답사단은 국내 주요 포털커뮤니티 중 회원 10,000명 이상 및 연4회 이상 국내여행 실시 등 일정 기준의 여행동호회를 선정하였으며 국내 주요 여행작가 등 총60명으로 구성하였다.
향후 지자체와 합동 평가 워크숍을 개최하여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내나라 여행을 통하여 국민관광 활성화를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문화관광부와 관광공사는 이 밖에도 네티즌이 만들어가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하여 (대~한민국) 구석 구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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