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단속은 장마철 수질오염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장마기간 중 집중호우시 폐수무단방류 등 수질오염행위가 우려되어 이를 사전예방 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상습위반업소와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업소, 폐수가 하루 1,000톤이상 배출되는 대형사업장 91개소를 중심으로 민간 환경감시원과 지난 7월 3일부터 7일까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결과 15개소의 사업장이 환경오염물질을 부적정 처리하다 적발되었다. 특히, 중구 D병원외 3개소는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폐수를 방류하다 적발되었고, 북구 대형섬유업체인 K사 등 11개소는 오염물질 방지시설 부식마모, 고장방치 등 관리를 소홀히 하다 적발되었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에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더불어 과태료, 배출부과금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민간 환경감시원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폐수무단방류행위 등 각종 환경오염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지역 내 하천오염 요인을 사전예방 해나갈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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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질보전과 과장 장정석 053-803-4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