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이동우) 주관으로 지역기업의 IT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정보화 촉진을 유도코자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e-Manufacturing 기술개발 지원사업’ 지원 기업으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총 1억4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IT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인건비, 직·간접 비용의 9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천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개발 내용을 보면, (주)씨에프정보통신울산(대표 이일우)은 서버 시스템 관리 솔루션(GSM)을 기반으로 한 지역 SI기업으로 이번에 ‘설비위험등급 평가시스템 개발’이라는 기술개발 과제를 신청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이 개발되어 상용화될 경우 지역의 석유화학공단을 중심으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태영에스엔씨(대표 이정희)는 생산정보화 및 자동화 분야의 많은 실적이 있는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업체를 위한 혼류·서열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자동차, 철강, 타이어 전자제품 등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는 제조업체에 적용되어 생산성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진영정보(대표 김윤오)는 CATIA(기계설계S/W) Viewer 프로그램인 MODView를 개발하여 판매하는 업체로 이번에 MODView와 연계되는 ‘설계정보협업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자동차, 조선, 플랜트 분야의 설계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향후 관련 분야의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주)제이소프트기술(대표 서정옥)은 IT솔루션 전문컨설팅 기업으로 ‘RFID 자산관리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최근 이슈가 되는 있는 RFID를 활용한 기술로 대단위 장치산업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할 때 기술의 상품적 가치가 매우 높아 보인다.
중기센터 관계자는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개발된 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기술개발이 완료된 우수 기술은 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중기센터에서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IT벤처기업 성장 지원 사업‘이나 ’글로벌스타벤처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추가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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