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독점관’에서는 대표 무협 작가인 황성을 비롯, 황재, 고행석, 강촌, 조명훈, 김철호, 오일룡 등의 인기 작가의 작품을 독점으로 서비스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2개 타이틀 이상의 최신작을 독점 공개하게 된다.
파란 관계자는 “파란 독점관은 온라인 만화의 주 이용층이 주로 ‘무협 매니아’들인 만큼 이들을 겨냥해 무협, 액션, 드라마, 스포츠 만화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독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파란은 이미 지난 5월 말 대표적인 만화 컨텐츠 기업인 ㈜나우이즈와 만화 컨텐츠 소싱 및 유통사업에 대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나우이즈의 전 만화 컨텐츠에 대해 독점적 판권을 보유한 바 있다. 나우이즈가 타 포털에 제공하던 기존 만화 서비스가 6월 말, 모두 중지되면서, 관련 신작은 물론 기존 모든 작품들도 파란만화(http://comic.paran.com/)를 통해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만화의 약 25%인 16,000여 권(약 1,200여 타이틀)에 달하는 기존 서비스 작품 중 약 950여 타이틀은 이미 7월 10일부터 파란에서 독점 서비스 되었으며, 최신 미공개작 250여 타이틀은 2006년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독점 공개한다.
한편, 파란은 앞으로 온라인 만화 사업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모바일, 와이브로, PMP 등 뉴미디어 채널 상에 만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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