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국내 판매가격 인상
열연강판은 현재 톤당 40만 5천원에서 48만 5천원으로, 냉연강판은 52만원에서 60만원으로 각각 8만원 인상된다.
* 주요제품 가격인상 내역(단위 : 원/톤)
인상 전 인상 후 대 비
열연강판 405,000 485,000 +80,000
후판(선급) 430,000 500,000 +70,000
선재(연강) 420,000 510,000 +90,000
냉연강판 520,000 600,000 +80,000
포스코는 전세계적인 철광석, 석탄등 철강 원재료가격의 급등과 철강제품 수요증가 상황이 맞물려 국제 철강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국제가격과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수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열연강판, 후판 등 주요 철강제품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포스코의 국내 판매가격이 수출가격은 물론 국제가격과의 격차가 크게 확대될 경우 수입감소 등 국내 철강수급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 예상되고 원료가격도 전년대비 40% 이상 상승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격 인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불과 반년 전까지만 해도 톤당U$310에 머물던 열연 코일의 국제가격이 최근에는 U$500이상까지 급상승되었고 포스코의 수출가격도 이에 육박하고 있으나 국내가격은 이의 70% 수준인 U$350에 머물고 있어 수급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국내의 철강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국제 철강가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철강재의 수급 원활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내 가격이 국제 가격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현실화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 열연강판 국제가격 추이(단위 : U$/톤)
‘03.3/4 4/4 ‘04.1/4 4월(국내대비)
- 미 국 : 316 345 554 623(+273)
- 중 국 : 315 330 440 480(+130)
* 가격 기준 : Metal Bulletin 발표 수입 가격
웹사이트: http://www.pos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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