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2일 천안시 소재 (사)다원식품연구소에서 道, 시·군청 유통가공업무 공무원, 농협, 전통식품협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유통가공업무」발전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수입개방 및 시장경쟁이 심화되면서 농산물 가공·유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고비용·저효율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등 새로운 유통혁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올바로 인식하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은 ▲산지유통센터 활성화 등 유통혁신 방안 ▲도지사품질추천 농특산물 선정 및 사후관리방법 개선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기간 중 전시판매행사 참여방안 ▲수도권지역 자매결연 및 직거래 확대, 직판장 설치방안 ▲전통식품 및 가공산업 발전방안 ▲학교급식비 지원방법 개선방안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육성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방안에 대하여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급변하는 시장흐름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와 농업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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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농정유통과 유통가공담당자 박지흥 042-220-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