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7월 10일부터 도내에 등록된 23,000여개의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검색방법은 경기넷(www.gg.go.kr)으로 접속해 분야별정보에서 →생활정보 부동산정보 →부동산중개업소 현황으로 이동하면 찾고자 하는 시·군별 읍·면·동 지역내. 중개업소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검색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부동산을 사고 팔거나 임대차의 거래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자는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요건을 갖추어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등록한 사업자만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그간 무등록중개업자들이 유사명칭을 사용하거나 소위 떳다방 등이 음성적으로 행하는 불법중개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었다.

또한 등록된 중개업소중에서도 불법행위로 인해 등록관청에서 등록취소나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영업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업소를 도민에게 알림으로써 이러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검색서비스에 공개되는 내용은 등록관청인 시·군·구별로 등록번호, 업소명, 대표자, 사무소 소재지, 전화번호, 행정처분 사항, 휴업여부 등이며 매월 말 현재로 작성, 그 다음달 초에 수정하여 변동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한편 10월말까지 실시간 변동사항을 갱신하여 신속 정확한 부동산등록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여 도민의 재산권보존을 최대한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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