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건설이 부산시 남구 용호동 산 18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오륙도 SK VIEW’ 아파트 3,000가구를 11월 19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이번에 들어서는 ‘오륙도 SK VIEW’는 정부가 아파트 전매제한 기간을 1년으로 완화한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대단지 분양사업이어서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오륙도 SK VIEW는 지하 2~4층, 지상 23~47층 15개동 규모이며 평형별로는 34평형 98가구, 35평형 816가구, 39평형 156가구, 47평형 140가구, 49평형 775가구, 59평형 396가구, 67평형 92가구, 69평형 389가구, 75평형 118가구, 83평형 5가구, 89평형 9가구, 93평형 6가구 등 총 3,000가구에 이른다. 특히 83평형 이상은 팬트하우스로 각 동의 최고층에 위치해 조망권을 극대화 했으며 일부가 복층형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오륙도 SK VIEW’는 3,000가구 전가구의 바다조망을 내걸고 80~100m에 이르는 동간거리를 두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단지조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바닷가 강풍과 강진에 대비한 내진설계를 적용하고 염분에 의한 부식의 우려가 없도록 내구성이 강한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요트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천수공간, 수목터널, 숲속마당, 유실수가 심어질 포구마당, 돛배놀이터, 골프퍼팅장 등 입주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독서실, 보육시설, 멀티미디어룸과 함께 1만여평의 부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이 들어서 자급형 미니 신도시로 손색이 없도록 건설된다. 한편, SK텔레콤과 연계해 원격의료, 홈시큐리티, 전자 원격제어시스템 등이 가능한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가구마다 구현된다.

특히 오륙도 SK VIEW 사업부지 바로 앞으로 ‘오륙도 Sea-side 해양공원 관광지’가 개발돼 오륙도 광장, 워터프론트, 가족호텔, 콘도미니엄 등이 동시에 건설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오륙도 SK VIEW와 오륙도 Sea-side 해양공원은 60만평에 이르는 이기대와 신선대 자연공원과 함께 벨트처럼 이어져 이 지역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해양휴양지로 거들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대 해안 순환도로가 지난 2월 이미 준공되었고 단지로 들어서는 용호동-신선대간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데다 경전철 용호선이 완공되면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연결돼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교통문제는 해결될 것이라는 게 SK건설 측의 설명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장산역 12번, 14번 출구 바로 앞에 마련됐으며 청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이다. 12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평당 분양가는 평균 870만원으로 최저 680만원부터 최고 1700만원까지 다양하다. 입주는 2008년 9월 예정.

문의 전화 : 051)705-5100

웹사이트: http://www.sk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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