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행해 오고 있는 외국인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신청에 따라 2/4분기 우송여행사외 9개사 2,213명에 총 1,3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최소 50인 이상 외국인 관광객을 보내온 여행사에 한하여 1인당 1박당 5,000원과 체험관광 프로그램 참가시 5,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 신청 자료를 보면 그동안 일본 관광객 위주의 방문이 급격히 줄고 새롭게 동남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200여명의 싱가폴 관광객을 비롯하여 대만, 중국, 미국, 일본,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관광객 순으로 나타났으며 50인 미만의 관광객 유치 여행사도 50여개에 이르고 있어 전주가 국제 관광도시로 주목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싱가폴 관광객의 증가는 3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대장금」의 인기가 싱가폴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했음을 알 수 있으며 일본의 경우 양국관계의 악화가 크게 작용한 듯하다.

전주시는 이번 신청 자료를 토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여성 관광객들을 위한 대장금 한방 음식·미용 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동남아 지역에 대한 홍보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주5일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국내 관광 여건 변화에 대비하여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문 여행사 육성 및 여행상품 개발에도 적극 행정력을 집중키로 하고 오는 8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를 통해 관광 관련 업체들과 공동으로 주요 타깃 대상에 대한 초청 상담 등 내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문화관광팀 관광진흥담당 팀장 권기열 063-281-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