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스카이라이프에 내달부터 PVR 독점 공급
또한 내년도에는 220억원 상당의 PVR 셋톱박스를 독점적으로 계속 공급할 예정이다.
금번에 가온미디어가 개발한 PVR 제품의 특징은 위성 생방송의 실시간 녹화, 저장, 재생이 가능하고 Time Shift 기능이 지원되며 방송 수신중에 2 채널 동시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160GB의 하드 디스크가 착탈식으로 설치되어 93시간까지 디지털 위성방송의 녹화 저장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신규로 PVR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LCD TV를 별도로 구입 장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지만 이제는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PVR 셋톱박스만 설치하면 간편하게 디지털 방송의 편리함을 직접 즐길 수 있게 된다.
현재 전 세계 방송사업자중에 40% 이상이 채택하여 사용하는 NDS 방식의 CAS(수신제한장치)와 XTV 미들웨어를 탑재한 PVR 제품은 현재까지 방송사업자들이 가장 안정화되고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가장 우수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가온미디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방송사업자 시장에서도 NDS XTV 방식의 PVR 셋톱박스의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온미디어의 임화섭 대표이사는 “그동안 리테일 시장 중심에서 오퍼레이터(방송 사업자) 시장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제품과 고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는 캐쉬카우 신제품 개발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여 왔는데 금년 3분기부터는 블루오션
시장인 대형 방송사업자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크게 견인할 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NDS 방식의 CAS 제품과 XTV 미들웨어 기반의 PVR, MPEG4, H.264 기반의 HD 콤보, 하이브리드 IPTV 셋톱박스 등 경쟁력있는 제품 출시를 통해 내년도 2,000억원 이상 매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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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IR실 배상승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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