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7월 13일부터 7월 14일(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대전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재배 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그동안 시청사내의 직거래장터는 설날·추석 명절에만 운영하여 왔으나, 한·칠레 FTA 등 수입개방에 따라 수입포도의 대량 유통으로 인한 가격하락, 고유가로 인한 시설재배의 생산비 상승은 물론, 이번 태풍으로 긴급 출하해야하는 이중고에 처한 농업인의 생산의욕을 높이고자 우리시 지역에서 생산한 포도 판매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 품목은 진잠농협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작목반인 유성구 용계동 지역 포도작목반에서 생산한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품종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받은 포도로 당도가 높아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점으로 납품하고 있다.

특히, 충남대학교 주관 “ISO인증 친환경농산물물류유통클러스터구축사업단”에서 출하직전에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고 안전먹거리 인증표시로 「S&G FOOD」스티카를 붙이게 되며 가격은 2kg에 1만원선으로 당일 도매시장 경락가에 적용하여 도매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는 생산농민 및 지역농협과 협의를 통해 품목별로 성수출하기에 시청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설하는 한편 지역 대형유통점과 협의하여 판매 이벤트전도 개최하여 지역농산물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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