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농촌을 홍보하고 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농촌사랑 소비자대학을 지난 5월 11일 시작하여 7월13일 5회차 교육을 실시하였다.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7월 13일 5회차 교육은 “우수농산물 소비자가 만든다”란 주제로 (사)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이사(서울시 지부장 겸임)의 강의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을 견학하여 농산물 원산지표시제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제에 관하여 배웠으며 실제로 우리농산물과 수입농산물을 구별해 보는 체험시간도 가졌다고 한다.

또한 농업기술원은 소비자대학생 20명을 선정, 우리쌀과 수입쌀의 품질 평가를 위한 관능검사 패널로 위촉, 2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실시하여 소비자 스스로 밥맛을 비교 평가하고 쌀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소비자 기호에 맞도록 우리쌀의 품질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번 교육 후에도 쌀 중심의 한국형 식생활 왜 좋은가? 김치, 된장 등 발효음식의 항암효과, 친환경농업현장 견학, 소비자-생산자 상생을 위한 토론회 등을 내용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교육생 모두 “농업·농촌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우리농산물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농촌사랑 소비자대학의 고영자(수성구 수성1가 신세계아파트 7동 301호)회장은 “도시에 살면서 늘 농촌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면서 농업과 농촌의 기능, 농업인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농촌을 살려야 도시도 함께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촌 서포터즈로 열심히 활동하여 농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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