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공통과 캄차카항로 운항재개
이 항로는 북한의 항해금지 설정 등을 감안,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하여 7.7부터 일본항로로 우회운항을 조치하였으나,
북한의 특정지역에 대한 선박항해 금지설정이 일단 종료된 것으로 판단되고, 그간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외국항공기가 7월 5일 부터 계속 운항하고 있는 점 등 제반사항을 감안하여 안전운항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어 정부차원에서 이를 항공사에 알려주어 통상의 항로를 운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외국항공기 캄차카항로 운항실적(7.5~7.11. 7일간) :
- 미국, 러시아, 중국, 홍콩, 프랑스, 싱가폴, 카나다 등 7개항공사 59편(일평균 약 8.5편)
또한,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등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앞으로 안전에 위협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우회운항조치 등 안전조치를 강구, 시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총54편(대한항공:31, 아시아나항공:23)이 우회항로(북태평양→ 일본열도→인천공항)를 이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운항시간이 편당 25분 정도 길어지고, 운항비용이 편당 70만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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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본부 운항정책팀 사무관 김근수 02-2669-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