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마산국군통합병원 특강으로 금연분위기 고조
특히 흡연은 환자인 경우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는데 있어, 더디 낳게 하는 부작용을 충분히 초래하기에 입원 환자에게는 독약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유해성 등을 강조했고, 담배에 관한 너그럽고도 잘못된 의식을 이제는 고쳐야 할 때라고 당위성을 설명 했다.
아울러 최소장은 “타인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주는 것은 반드시 고쳐야할 비신사적인 행위”임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강의 후 건강관리협회는 금연실천자들에게 CO측정과 함께 금연보조제를 지급했으며, 이 병원 행정부장은 많은 장병들이 금연에 동참하게 됐고, 건강증진의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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