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서산육쪽마늘, 순창고추장 등 지역 유명특산품에 대한 상표권 등록, 디자인 개발 및 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시책이 마련되어 지역 이미지 제고, 지역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제도를 활성화하고 도하개발어젠다(DDA), 자유무역협정(FTA) 등에서의 국제적인 지리적 표시 강화 움직임에 대응하여 국내의 지리적 표시가 외국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자체에서 불고 있는 브랜드 경영 흐름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 31개 지역특산품에 대하여 상표권 등록 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시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특산품을 상표권으로 등록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지리적 특성과 특산품의 품질특성 그리고 양자의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전문조사기관의 용역을 통해 지원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지역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맞춤식 특별교육 및 설명회를 제공하며, 특산품의 포장이나 용기에 관련되는 디자인 개발 지원, “2006 상표 - 디자인展”을 통한 지역특산품 전시와 지역축제·농산물 체험행사·지역장터 등에서의 홍보관 운영 및 행사 지원 등 마케팅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특허청은 특히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력체제 유지를 통해 지역 주도의 지역브랜드 경영을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지역특산품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모델 정립에 기여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금년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특산품의 명품화를 촉진시켜 시장차별화를 통한 부가가치 상승과 이를 바탕으로 한 주민 소득증대, 관광산업 등 관련 산업의 발전 나아가 나라 전체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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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산업재산정책본부 산업재산정책팀 팀장 이영대 042-481-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