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울산시는 2005년 해외통상지원 추진시책과 관련 시 및 유관기관이 지원한 사업에 참가한 업체 4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조사표를 작성 FAX 및 전화 등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우선 2005년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에 참가한 업체(30개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결과 70%가 만족하다고 응답했고, 보통 26.7%, 불만족 3.3%인 것으로 나타나 전체의 96.7%가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방문하고 싶은 지역(복수응답)은 동남아 28.1%(18개사), 유럽 18.7%(12개사), 중국 17.2%(11개사), 북미 12.5%(8개사), 중동 9.4%(6개사), 일본·호주 9.4%(6개사), 기타(아프리카, 터키, 러시아 등) 4.7%(3개사) 순이며, 향후 시장개척단에 바라는 점(복수응답)은 참가예산 지원 확대 44.1%, 업체 의견을 반영한 바이어 선정 25.3%, 통역지원 11.9%, 참가기회 확대 10.2%, 다양한 국가 방문 6.8%, 기타 1.7%(사후 연계사업 지속적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 시장개척 사업에 참가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 업체(12개사)의 66.7%가 만족하다고 응답했고, 보통이 33.3%로 대체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중국 시장개척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37개사 응답)은 시장개척단·박람회 참가지원 46.0%(17개사), 해외 유명바이어초청 24.3%(9개사), 입찰자료 등 특수정보 제공 21.6%(8개사), 기타 8.1%(3개사)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해외 유명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질문에 전체 응답 업체(25개사)의 32.0%가 만족하다고 응답했고, 보통 60.0%, 불만족 8.0%로 나타나 전체적으로는 92.0%가 긍정적이지만 만족 보다 보통이 많아 향후 바이어 선정 등에 좀 더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초청하고 싶은 국가(복수응답)에서는 중국 19.5%(14개사), 일본 16.7%(12개사), 인도 15.3%(11개사), 미국 12.5%(9개사), 말레이시아 5.6%(4개사), 기타(베트남3, 독일2, 캐나다2, 태국2, 그리스1, 이란1, 싱가폴1, 호주1, 이란1, 이탈리아1) 순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국내·외 개별·단체 전문 전시·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결과 전체 응답 업체(17개사)의 76.5%가 만족하다고 응답했고, 보통 23.5%로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박람회 참가시 문제점 또는 불편사항(15개사 응답)에서는 자부담 비용부담 60.0%(9개사), 행사 관련 정보부족 13.3%(2개사), 행정지원 부족 13.3%(2개사), 행사 참가시 전문인력 부족 6.7%(1개사), 의사소통 불편 6.7%(1개사)로 조사됐다.

이밖에 중소기업 지사화사업, 해외시장조사지원, 해외마케팅 세일즈 출장지원, 유명규격인증획득 지원, 통·번역 지원, 수출보증보험료 지원 등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가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질문에 전체 응답 업체(13개사-복수응답)의 90.9%가 만족, 보통 7.3%, 불만족 1.8%로 전체의 98.2%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복수응답)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28.8%(15개사),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25.0%(13개사), 대 중국 시장개척사업 지원 23.1%(12개사),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13.5%(7개사),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9.6%(5개사) 순으로 조사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업체들의 요청이 많은 사항에 대해서는 2007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한·미 FTA 협상 타결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변화에 적극 대비해 신규 수출업체 발굴 및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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