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윈스톰 판매 및 무료 시승행사 개최
박노진(51)상무는 10년 이상 자동차 판매왕 자리를 지키고있는 강자이다.
80년 입사 첫해 49대를 판매하였으며 매년 100대 이상을 팔아왔다. 2005년말에 3,700대를 돌파하고 현재 4,000대를 향해 달려 가고 있다.
영업비법을 묻자 “좌우지간 찾아가서, 좌우지간 만나고, 좌우지간 이야기 하면 결국에는 성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의 좌우지간 전법으로 지난해 연봉 랭킹1위를 차지했다.
딱히 오라는 곳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신문 경제면에 나오는 업종별 경기 현황을 보고 돈이 몰리는 업종을 가려 중점적으로 찾아 다닌다.
그가 소개하는 노하우 한가지. 궂은날 오히려 고객을 찾아 나서라는 것이다. 날씨가 좋으면 고객들이 자리를 비우고 외출하지만 날씨가 좋지 못한 날에는 대부분 자리를 지키고 있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특히 비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몸으로 뛰는 걸 보면 고객들의 마음은 이미 반쯤 열려있다는 것이다. 그다음 열심히 설명하면 된다. 전국 어디서든 연락을 주면 바로 달려가겠다는 다짐이다.
011-279-1140 으로 연락하면 즉시 시승 할 수 있다.
톱뉴스 개요
톱뉴스는 대한하이라이트(주)의 자회사로 출발하여 금융, 지역 포탈서비스를 제공하며 셀루스미세(주)와 제휴하여 건강기능식품과 미세화장품, 음식물쓰레기건조기 '루펜'등을 톱뉴스 쇼핑몰을 통하여 판매함. 또한 중소기업의 특허제품을 발굴하여 경영지도 및 홍보,판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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