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산업의 분야별 기념일 제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우선 석유화학의 날 제정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회는 석유화학업체, 관련기관 단체, 공무원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다.
회원은 SK(주) 김장식 부장(홍보팀), S-Oil(주) 이동운 차장(대외업무팀), 삼성정밀화학(주) 오상제 부장(인사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 김재형 팀장(기획평가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 손수일 부장(관리부),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승국 책임연구원(정밀화학사업단)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석유화학의 날 선정, 기념식 추진방향, 관련 산업별 정보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조선의 날 실무 협의회’ ‘자동차의 날 실무 협의회’ 등을 구성하여 올해말까지 기념일 제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주력산업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수도 울산의 브랜드 가치 및 위상을 국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주력산업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분야별 상징성 있는 날짜를 제정,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업사랑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3일 오후 3시 3층 상황실에서 석유화학의 날 실무 협의회 첫 간담회를 개최, 석유화학의 날 선정 및 행사방향 설정, 향후 협의회 운영 방안 및 계획 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의 날’은 울산특정공업지구 기공식(1962년 2월3일),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기공식(1968년 3월22일),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합동 준공식(1972년 10월31) 등 3개 주요 기념일이 제시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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