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열리는 ‘2006부산바다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일, 7월 14일(금)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다.
이날(7.14) 보고회는 이권상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본청 관련 과장, 축제조직위원회, 구(군) 총무국장,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부산바다축제’ 및 ‘2006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소관사항별 지원·협조사항 등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한다.
보고회는 개회→포스터공모전 당선자 시상→인사말씀(행정부시장)→추진상황 종합보고(P/T)에 이어, 행사의 세부 지원사항과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문제점과 미비점 등을 집중 토의하는 등 효율적이고 차질없는 행사 준비에 적극 나선다.
이 자리에서 이권상 행정부시장은 “2005APEC정상회의 성공개최이후 부산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늘어가고 있는 점들을 감안, 축제의 바다도시 부산과 함께 친절하고 청결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행사 개최에 따른 질서·친절·안전분야에 많은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한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바다축제 개막행사가 열리는 해운대와 광안리 특설무대 등 주요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질서유지 및 안전대책, 청소 및 관광객 안내 대책 등을 마련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바다축제가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내 주요지점에 육교현판, 배너, 아치, 현수막, 홍보탑 등 홍보물 설치를 위해 해당 자치구·군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행사장 주변 청결대책 추진과 행사포스터 배부 등 홍보로 참여분위기를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째 개최하는 부산바다축제는 매년 8월 1일 화려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수준높은 예술공연 및 시민참여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부산을 찾은 관광객에게 휴양지로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여름축제로서, 올해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축제의 바다, 물결치는 세계도시’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 및 부산시내 해수욕장에서 ‘제11회 부산바다축제(11th Busan Sea Festival)’를 개최한다.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미지에 맞는 부산바다축제 위상 정립 △대중문화프로그램 개발로 해외관광객 유치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별 핵심프로그램 배치 및 육성 △해양체험프로그램 개발로 부산바다축제의 특성화 등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각 해수욕장별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는 해운대-개막행사, 광안리-e 스포츠대회, 다대포-부산국제록페스티벌, 송도-현인가요제 등이며, 특히 SKY프로리그 게임대회와 부산비치게임페스티벌의 2년 연속 개최로 광안리해수욕장이 e-스포츠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 창작곡 중심으로 개최하는 현인가요제와 사전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7월 26일부터 프리이벤트 개최 등을 주요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부산바다축제’와 연계된 각종 지역행사로는 기장갯마을마당극축제 (7.28~31 일광), 청소년바다축제 (7.30~31 다대포), 노을속의문화축제 (7.30~7.31 다대포), 송도바다축제(8.2~4 송도), 송정해변축제 (8.3~4 송정) 등이 개최되어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흥겨운 축제의 바다가 될 전망이다.
☞문의처 :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888-3392 Fax.888-3479)
홈페이지[http://www.seafestival.co.kr 담당자 : 김지연]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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