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중학생 때부터 국제화 교육 강화하여 세계시민 양성한다”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교장 화영복)는 국제 이해교육의 증진을 위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한국-유네스코 협동학교사업 네트워크’(Associated Schools Project Network;ASPnet)에 7월 6일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부설중학교는 현재 ‘국제이해 교육반’이라는 클럽활동반과 1학년 사회과 수업의 ‘1학급 1국가 탐구’, 외국 자매학교 결연, 외부인사 초빙을 통한 국제이해 특별강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국제이해 교육자료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며 ASPnet 가입을 계기로 이같은 국제화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학생들은 세계 여러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세계화에 부응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미래의 삶과 관련된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을 기르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대 부설중학교는 지난 2006년 3월부터 한국-유네스코 협동학교사업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위해 가입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였고, 4월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학교현황을 둘러보기도 했다.

유네스코는 교육·과학·문화 등 지적 활동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인류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엔 전문기구로서 UNESCO라는 이름은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 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ASPnet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 첫째 국제이해 교육을 위한 새로운 교수방법, 기술, 자료의 개발에 있어 실험적 연구와 특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 둘째 서로 다른 나라의 학교들 간에 정보, 서신, 교육자료, 학생 및 교사의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다.

1961년 4개 중등학교 가입을 시작으로 참여한 이 사업에 우리나라는 2006년 4월 현재 초등학교 20, 중학교 24, 고등학교 53, 교육대학 4개 등 모두 101개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연락처

경상대학교 홍보실 이우기 055-751-6082, 이메일 보내기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행정실 055-751-7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