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MSN 및 야후 메신저 사용자들 모두 제한적인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상호 호환성의 이점을 경험할 수 있다. 베타 프로그램 사용자들은 일차적으로 양 메신저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시간 메시지를 교환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 동료의 온라인 여부를 보게 되고, 개인 상태 메시지를 확인하고, 선택된 이모티콘들을 공유하고, 오프라인 메시지를 표시하거나 각 메신저 서비스로부터 새로운 버디들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차후 수개월 안에 사용자들이 더욱 광범위하게 그들의 IM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호환성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라이브 플랫폼 부사장 블레이크 어빙은 “IM 선두 기업인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간의 이 혁신적인 상호 호환성은 윈도우 라이브 안에서 고객들이 그들의 웹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견고하게 컨트롤 할 수 있게 한 우리의 노력을 강조하는 대목입니다.”라며 “우리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누구라도, 언제라도,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통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공급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고 밝혔다.
야후! 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부사장은 “인스턴트 메신저 간 상호연동은 모든 메신저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원해온 것 이었으며, 야후! 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최고의 IM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라며 “온라인상에서 친구와 가족을 항상 연결시켜주는 새로운 시대가 이제 시작됐으며, 야후! 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하는 인스턴트 메신저 커뮤니티가 전세계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엮어 줄 것이라고 기대 합니다” 라고 말했다.
미국 외 15 개국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야후! 보이스 메신저 사용자들은 야후의http://messenger.yahoo.com나 마이크로소프트의 http://ideas.live.com사이트를 통해 본 IM 상호 호환성 베타 테스트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내 메신저 이용자의 경우 야후! 코리아의 http://messenger.yahoo.co.kr 이나 MSN코리아의의 http://getlive.com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본 베타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한국, 인도,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네델란드,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터키, 영국, 미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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