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야후! 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일부터 차세대 MSN 메신저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와 음성전화통화를 지원하는 야후! 보이스 메신저 사용자들이 상호 연동 되는 제한된 메신저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IM 공급자 간의 최초 사례로 기록될 이번 상호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3억 5천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한 강력하고 거대한 세계적 IM 커뮤니티가 구성될 것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전세계 MSN과 야후! 메신저 사용자들은 앞으로 제한된 베타 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스턴트 메신저의 상호연동의 이점을 경험할 수 있다. 베타서비스 참여자는 서로 각각 다른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끼리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로그인 상태 및 개인적 상태를 보여주는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이모티콘 교환과 오프라인 메시지 확인 역시 가능하며 사용자들끼리 서로간의 친구리스트를 교환할 수 있다. 야후! 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차후 수 개월 내에 본 상호연동 서비스를 전체 사용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라이브 플랫폼 법인담당 블레이크 어빙 부사장은 “인스턴트 메신저 선두기업인 야후! 와 마이크로소프트 사용자간의 이번 혁신적인 상호연동 서비스는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라이브와 함께하는 자신들의 웹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멋진 관리기능과 편의성, 자유를 제공할 것입니다”라며 “우리는 사용자가 진정 그들이 원하는 사람과, 그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이 최신 IM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밝혔다.

야후! 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부사장은 “인스턴트 메신저 간 상호연동은 모든 메신저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원해온 것 이었으며, 야후! 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최고의 IM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라며 “온라인상에서 친구와 가족을 항상 연결시켜주는 새로운 시대가 이제 시작됐으며, 야후! 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하는 인스턴트 메신저 커뮤니티가 전세계 사람들을 더욱 밀접하게 묶어줄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미국 외 15 개국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야후! 보이스 메신저 사용자들은 야후의http://messenger.yahoo.com나 마이크로소프트의 http://ideas.live.com사이트를 통해 본 IM 상호 호환성 베타 테스트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내 메신저 이용자의 경우 야후! 코리아의 http://messenger.yahoo.co.kr 이나 MSN코리아의의 http://getlive.com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본 베타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한국, 인도,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네델란드,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터키, 영국, 미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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