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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10:20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한국영화계 캐스팅 0 순위로 떠오른 박용우의 차기작이 확정되었다.

그가 선택한 영화는 바로 <뷰티풀 선데이>. 영화 <뷰티풀 선데이>(감독 진광교/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 시네라인-투)는 사랑 때문에 비극으로 치닫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520만 명 흥행작 <말아톤>의 제작사 시네라인-투가 2년여의 준비를 해온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박용우는 이 영화에서 아내를 살리기 위해 범죄조직과 결탁하는 강형사 역에 캐스팅되었다.

2006년 최고의 이슈 박용우, <뷰티풀 선데이> 출연 자청

올해는 박용우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의 인기는 급상승 중이다.

지난해 <혈의 누>를 통해 박용우는 이전의 코믹한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탈피, 평단과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그는 <혈의 누>의 이미지와 정반대인 로맨틱코미디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소심한 대학강사 황대우로 변신, 전국에 ‘박용우’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강력한 웃음을 전달했다. <달콤, 살벌한 연인>과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스타로 떠오른 박용우에게 쏟아지는 시나리오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쏟아지는 수많은 출연제의 속에서 단번에 <뷰티풀 선데이>를 선택했다. 그는 <뷰티풀 선데이>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내가 평생 꿈꿔왔던 영화고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라며 적극적으로 출연의사를 밝혀 캐스팅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날카롭고 강렬한 캐릭터 변신 위해 다이어트 돌입

박용우를 사로잡은 <뷰티풀 선데이>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마약조직과 결탁한 형사와 범죄를 숨긴 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한 한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영화.

박용우가 맡은 강형사는 평소 무뚝뚝하고 거친 강력반 형사이지만 아내에겐 한없이 자상하고 여린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로 지금까지 박용우가 맡았던 그 어떤 캐릭터보다 훨씬 더 매혹적이며 강렬하게 다가올 것이다. 박용우는 그의 연기 경력 중 최고의 변신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와 몸 만들기를 마치고 오는 7월 중순 본격적으로 촬영에 합류한다.

지난 6월 중순 촬영을 시작한 <뷰티풀 선데이>는 올 가을 촬영을 마치고 내년 초 개봉된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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