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상반기 경영실적과 하반기 경영환경 전망조사

1. 기업경영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실적이 개선되었고 하반기 계획도 확대할 것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아 전년대비 올해 경영실적은 개선될 조짐

- 상반기 실적과 관련해서, 전년 동기에 비해 올해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61.8%,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47.6%이며,

- 투자와 신규고용 역시 늘어난 것으로 응답한 기업이 각각 37.6%와 35.0%로, 축소한 것으로 응답한 기업 23.2%와 14.1%를 상회

- 하반기 계획과 관련해서,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75.7%, 수출은 54.2%, 투자는 51.2%가 확대할 것으로 응답했으며,

- 고용도 전년 하반기 대비 확대계획을 세운 기업비중이 37.0%로 축소계획을 세운 기업비중 12.0%를 3배 이상 상회

2. 하반기 경기전망

○ 올해 상반기와 비교해서, 하반기 경기가 비슷할 것으로 응답한 업체비중이 46.1%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 악화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33.0%로, 호전될 것으로 응답한 기업 20.9%를 소폭 상회

3. 중점경영 전략

○ 하반기 경영전략과 관련해서 응답업체들은 내부경영 효율화에 보다 큰 비중을 둘 전망

- 51.7%가 구조개혁 등 경영내실화에 주력할 예정이며, 매출신장 등 외형성장에 중점을 둘 기업은 21.6%, R&D·시설투자 확대 등 성장잠재력 확충에 중점을 둘 기업은 7.2%

4. 하반기 핵심 변수

○ 하반기 핵심변수와 관련해서, 유가 등 원자재가격과 환율을 지적한 기업이 각각 43.2%와 28.8%로 대외경제변수가 우리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 채산성 확보를 위한 환율 및 유가수준과 관련하여, 환율은 달러대비 978원(응답된 수치의 평균), 유가는 배럴당 64달러(두바이 기준)로 응답

5. 정부 정책방향

○ 하반기 정부정책 방향과 관련해서, 38.7%가 경제심리 회복을 꼽아 기업의 경제마인드 여건조성이 최우선 과제

- 18.3%가 내수진작 강화를, 9.9%가 기업투자 촉진 시책이 필요한 것으로 응답하여 경기활성화 대책도 시급한 것으로 지적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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