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국대학노동조합 전주대학교지부(지부장 유연봉)는 2006년 7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 교수연구동 세미나실에서 18차 년도 정기총회를 가지고 유연봉 현 지부장을 차기 9대 지부장으로 선출하였다. 유 지부장은 직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전주대학교의 발전을 꾀하며 변화하는 대학환경에 적절히 대처하는 대학 개혁 운동을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정기총회에서는 천문정(총무지원실), 정낙훈(관재지원실) 부지부장, 박현수, 양석재 2명의 회계감사와 12명의 대의원을 선출하였다. 이날 투표는 11시 30분부터 진행 되었으며 유연봉 현 지부장이 53표를 얻어 박상규(산학연구지원실) 후보자를 2표차로 박빙의 승부 끝에 누르고 당선되었다.

유 지부장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모두가 함께 하여 신명나는 조합을 만들고 싶다고 전제, “직원의 확고한 위상정립과 경제적 지위향상, 복지의 새로운 차원을 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정책 역략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대학 외적으로는 타대학과 연계하여 지방 대학의 공동화 현상을 막고 사립학교법 개정 이후 대학 내 직원들의 새로운 위상을 위하여 헌신할 것”이라고 하였다.

유연봉 지부장은 59년 7월 생으로 전북 익산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대학교에 1987년도부터 근무하였다. 현재 전국대학노동조합 호남제주지역 본부장 및 중앙집행위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주노총 대의원, 민주노총 전북본부 집행위원 등 대학노동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 위아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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