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시장경영지원센터(이사장 박윤재)는 재래시장과 인근 상점가를 연계하여 활력 있는 상권으로 개발하기 위해 ‘전국 상점가 실태조사’를 7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에서는 대형유통점 진출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2002년부터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마케팅 활동 및 상거래 경영기법개선을 지원해 오고 있다.

그러나, 재래시장과 동일한 소매유통공간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는 상점가에 대한 지원 없이 전체상권을 활성화 하는 것은 한계라는 지적과 함께 인접상점가 상인들도 정부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금년 4월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하여 상점가를 재래시장에 준해서 시설현대화 및 경영현대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다.
금번 실태조사는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전문조사인력 80명을 투입하여 9월말까지 실시하며, 유통산업발전법의 규정에 따라 2천㎡이내 가로 또는 지하도에 50개 이상 점포가 밀집한 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게 된다.

특히, 재래시장 인근의 노후화된 상점가, 전문·특화 상점가, 상인회 조직이 있는 상점가에 대해 상권유형, 상인조직활동, 시설·경영현대화 수준 등을 중점 조사하고, 정부의 지원수요도 파악한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아파트상점가 및 상권 미형성 상점가 등은 금번 조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청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점가 지원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내년도에는 시설·경영현대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성과에 따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점가 실태조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장경영지원센터 기획조사실(www.sijang.or.kr, 전화 : 02-751-0725~26)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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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지원팀 사무관 김광재 042-481-4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