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7월 14일(금)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06년 LG생활건강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의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86개 대학에서 총 887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바디케어 브랜드 ‘비욘드’의 매장 인테리어를 출품해 대상을 받은 이여라(한성대 3)씨 등 총 11명이 본상을 수상한다.
2001년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LG생활건강 디자인 공모전은 1회때 250여건이던 출품작이 올해 900건에 가깝게 늘어나 8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 용기 및 패키지 분야의 대표적 공모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LG생활건강 디자인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많이 쏟아져 나와 실제 LG생활건강의 제품 개발에도 활발하게 적용되며 참신한 아이디어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에는 세탁세제 ‘테크’의 ‘테크보이’ 캐릭터를 제안한 대학생의 아이디어가 패키지에 그대로 적용되었으며, 그 외에도 10여개의 제품이 공모전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디자인 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공모전에서도 훌륭한 디자인 작품이 많이 배출되어 LG생활건강은 수상작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품 디자인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렇게 대학생들의 디자인이 활발히 활용되는 중요한 이유는 LG생활건강이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C&D 전략과 깊은 관계가 있다.
C&D(Connect & Develop)란 내부인력의 연구개발을 뜻하는(R&D)에서 더 나아간 개념으로, 외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하고, 이를 통해 디자인의 차별화를 추구하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은 최근 감성적인 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추구하면서, 아릭 레비, 카림 라시드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프로젝트, 세계적 디자인 회사와의 제휴, 산학협력, 디자인 공모전 등 활발한 C&D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매년 개최하는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은 기성 디자이너와 다른 독특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많이 발굴할 수 있어, LG생활건강은 공모전의 수상작을 실제 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LG생활건강 디자인 공모전 담당자는 “평범한 디자인보다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회사의 전략에 따라 앞으로 이러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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