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7.15~16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온 가족이 모여 전통예술 공연과 따뜻한 가족 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한여름밤 가족영화 축제’를 개최한다.

7월 15일에는 오후 7시 퓨전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인 ‘왕후 심청’이 상영된다. 사상 처음 북한과의 합작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심청전’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흥미를 높이고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7월 16일에는 퓨전 국악공연 및 판타지 영화인 ‘내니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가 상영된다. 엄마가 죽고 아빠 혼자 키우는 말썽부리는 어린 아이들과 이들을 길들이는 마법사 유모가 펼치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웃음 속에 담아내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과 서울시민 모두 한 여름 밤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국 문화재과 문화유산진흥팀장 김기학 02-3707-9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