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총장 이남식)는 7월 13일 오전 11시 30분 본부 접견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과 생명공학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임원대표 12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과학기술 인력의 교환, 학술정보 교환, 시설 이용 등 상호교류 및 이의 활용과 연구 · 교육사업의 협력을 통해 학 · 연 공동협력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발전 및 이에 따른 인력양성에 기여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연구인력의 교환, 공동연구 및 협동연구 실시, 기술 및 정보의 교환, 학술세미나 및 학술활동, 장비 및 시설의 이용 등 양 기관이 상호 협력 할 수 분야를 확대하여 최대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985년 2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유전공학센터로 출범해 1995년 3월 생명공학연구소로 개칭하여 2001년 1월 지금의 연구원으로 승격하였다. 생명과학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이를 지원하는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이 연구원은 유전체 · 단백질체 · 첨단생물소재 · 융합생명공학 등 생명공학과 관련된 첨단 연구 및 기반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 국내 최고의 기관이다. 이로써 전주대는 우리 나라 생명공학의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남식 총장은 “우리 전주대는 전북혁신도시 및 서부신시가지의 중심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이전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가 명실상부한 산학협력의 중심대학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하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생명공학분야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하고,
이상기 원장은 “ 생물소재가 풍부한 전북지역에서 전주대와 협력하여 생명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매우 흐뭇하다.”고 전제. 향후 “국가적 차원에서 생명과학기술발전에 최선을 다해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 경쟁력을 기르고, 부가가치가 있는 생명소재 및 생명공학 분야를 더욱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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