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마크, 국내 프린터시장 3위 진입 목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2위의 프린터전문기업 렉스마크(대표이사 윤상태, www.lexmark.co.kr)는 오늘, 국내 프린터시장 3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금융과 정부 분야에 주력해온 상반기 영업대상을 확대, 제조업, 중소기업 등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공격적 영업 전략을 펴기 위해 최근 추가로 영업인력을 보강한 바 있는 렉스마크는 특히 프린터업계가 전통적으로 실시해온 대대적 광고캠페인 방식을 탈피하여 본사 마케팅 툴인 Focused Segmentation Management Tool (FSMT)을 과감히 도입하여 고객의 프린터 환경과 수요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고객의 개별적인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용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미국 유수의 제품시험기관인 BERTL(http://portal.bertl.com)의 흑백레이저프린터부문 2006년 최우수상을 3개 부문에 걸쳐 수상한 바 있는 렉스마크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개인 프린터시장과 같은 로우엔드 시장을 위한 흑백 레이저 복합기 영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렉스마크는 올 상반기, 국내 굴지의 금융회사인 S은행에 프린터공급계약을 비롯, 농업기반공사, 건설공제조합, 대법원 등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국내 프린터시장에서 착실히 입지를 다져왔다. 렉스마크는 이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틈새시장 집중 공략을 위해 기본적으로 “Slow but Steady” 전략을 유지하는 한편, HP나 삼성과 같은 타 경쟁사와 비교,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레이저 프린터 제품들을 국내 고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 렉스마크 윤상태 대표이사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 프린터 시장에서 단기간의 실적달성을 지양하고, 고객들의 요구를 잘 수용한, 세계적인 프린터 메이커 렉스마크의 제품을 국내 고객들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되도록 많이 만들고자 노력해왔다”고 자평하고, “하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문서를 좀더 현명하게 출력하고(Print Smarter),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달하며(Move Information Faster), 관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Manage for Maximum Return)할 수 있게 해주는 아웃풋 매니지먼트(Output Management)를 프린터 환경에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렉스마크코리아 개요
렉스마크 코리아(대표이사 신현삼)는 미국 렉스마크 인터내셔널사의 한국 법인으로 한국 내 렉스마크 제품과 프린팅 솔루션의 판매 및 마케팅,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기업 사무환경의 프린터 솔루션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최적의 사무환경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lexmark.co.kr'을 통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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