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한반도’ 전국 500여개 스크린에서 대대적 개봉
이번 <한반도> 일반시사회장을 찾은 관객들은 가슴 울컥하면서도 시원한 영화를 만났다는 반가움 외에 또 다른 기쁨을 경험했으니 그것은 매 일반시사회장마다 일일이 관객들을 찾아 나선 다섯 명의 한반도 지킴이들, 조재현, 차인표, 안성기, 문성근, 강신일 등과의 만남이었던 것. 여느 영화의 단순한 홍보활동 차원을 넘어선 이들의 관객과의 만남은 영화의 뜨거운 메시지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본격 개봉이 시작된 오늘 13일부터 다섯 명의 한반도 지킴이들은 또 다시 개봉관을 찾은 관객들을 부지런히 만날 예정. 특히 조재현, 차인표 등 젊은 배우들은 무대인사 이후에도 관객들 틈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등, <한반도>에 대한 유별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서울에서 시작되는 무대인사는 주말 부산과, 대구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미 무대인사가 진행되는 상영관의 좌석은 고지 첫날부터 예매분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영화 <한반도>의 무대인사는 주차를 거듭하며 그 지역을 더욱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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