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많은 시상금, 취업특전 등으로 대학가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모전 열기가 뜨겁다. 그러나 여전히 "꼭 참여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난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동안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20% 정도만이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나머지는 대학생활 중 꼭 해보고싶다는 결심만 하는 이들이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무엇이 '공모전 도전'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일까? 공모전종합미디어그룹 '씽굿(www.thinkcontest.com)'이 대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본 결과 응답자의 50%가 "공모전이 어렵다는 느낌 때문에 도전하지 못했다"는 의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정보를 몰라서'라는 의견이 24%를 차지했고 '자신감 부족'(12%)이나 '시간을 낼 수 없어'(6%) 등도 적지 않았다.

씽굿 이동조 편집장(공모전코칭 전문가)은 "결국 대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논문, 광고, 디자인, 기획서 등 완결된 작품을 생산하는 과정이 매우 어렵다고 느껴져 자신 있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실패를 걱정하기보다는 처음 도전해 보는 용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씽굿은 현재 "대학생들이여, 공모전에 4번 이상 도전해 보자"의 앞글자를 딴 '대공사 프로젝트 캠페인'을 벌이며 대학생들의 공모전 경험담과 공모전도전 계획서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Thinkcont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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