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를 포함한 동해안 지역의 4개시도 협의체인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가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해외 관광객의 동해안 유치를 위해 2005년도 첫 사업으로 4개시도가 공동상품으로 개발하여 3개월간 일본지역을 상대로 판매한 7개 상품(2005.12월~2006.3월)에 1,553명이 다녀갔다. 이 가운데 강원도 상품은 2개로 500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전체 방문인구의 32%를 차지했다.

<주요 공동상품 모객결과>
o 영화 외출 로케지 투어(JTB, 160명, 삼척-서울 4일)
o 계절미각과 한류로케지 탐방(일본여행, 340명, 부산-경주-삼척-동해-정선 4일)
o 부산-경주 온천과 역사탐방(긴키닛폰투어리스트, 55명, 3일)
o 경주-부산 3일, 부산4일(일본여행, 350명, 3일)
o 경주-부산 3일, 부산-경주-서울4일(JTB, 160명, 3일)
o 전용차로 관광하는 한국(NOE, 85명, 부산-경주-서울 4일)
o 한국 신춘기행 탐방(JTB, 133명, 경주-울산-부산 3일)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에서는 이번 상품개발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일본지역의 6개 여행사에 홍보물 제작과 언론 광고비를 지원하였으며, 건당 약 2~5백만원(총 17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였다.

2004년 구성된 동해안권 4개시도 협의회는 작년도와 올해 중국, 홍콩지역을 대상으로 현지 관광 상품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일본 현지 여행사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써왔으며, 한개 시도 지역의 상품만으로는 관광객의 기호에 충분한 대응하지 못한다는 점을 4개시도 공동 상품개발과 홍보를 통해 매우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만들었다.

앞으로도 4개시도가 협력하여 작년도 개발된 상품의 지속적인 활용과 2006년도 신규 상품을 개발하여 일본지역에 대한 이미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이른 시일내 4개시도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작년도 상품 판매에 대한 분석과 2006년도 신규 상품 개발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2005년도에 영화 출연지(외출, 겨울연가 등)인 삼척, 동해, 정선 지역을 대상으로 한 상품을 개발판매 하였으나, 올해에는 스키와 설악·금강산 연계상품, 지역축제(단오, 양양송이, 단풍), 전통문화체험(아리랑 등) 상품 개발을 통해 도내 관광자원을 집중 부각하는 상품 구성을 추진 할 계획이다.

* 참고
동해안권 관광진흥협회는 2004년 외국관광객의 기호와 주 5일 근무에 따른 생활 패턴의 변화, 북한 육로관광의 시작 등 관광 여건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지역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공동관광상품의 개발 등을 통해 이 지역의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o 그동안 주요추진사항
- 2005년 해외공동상품개발 위한 초청 팸투어(일본여행사) 외(대만, 중국) 공동 관광설명회 개최
공동관광홍보물 제작(지도, 화첩, 영상물 등) 공동 여행상품개발(일본지역)
- 2006년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CI 매뉴얼(심볼마크 등) 제작
해외(중국) 공동 관광설명회 개최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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