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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11-18 11:00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올해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40억불 매출' 달성은 물론 내년에 EV-DO단말기 및 블루투스 기능 등 첨단 기능의 휴대폰을 출시해 미국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미국 휴대폰 시장에 월드폰, 메가픽셀 VOD폰, PTT(Push-To-Talk)폰 등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경쟁력을 갖춘 18종의 최첨단 휴대폰과 함께 현지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40억불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해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40억불 매출' 달성은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는 물론 소비자로부터 삼성 휴대폰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판매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 '97년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작년에 1,200만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누적으로 2,300만대를 판매해 단일 국가 판매로 사상 최대의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40억불 매출' 달성을 위해 올 들어 현지 통신사업자와의 협력강화, 모터 사이클, 아테네 올림픽 성화봉송 등 스포츠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휴대폰 업계로는 처음으로 최근 미국의 대표적 패션·여성잡지 보그(Vogue)지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패션마케팅'을 전개했다.

삼성전자는 패션마케팅의 일환으로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 '다이앤 본 포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가 특별히 직접 디자인한 스페셜폰(모델명:SPH-A680, 스프린트사)을 출시했으며, 이 폰은 보그지와 패션 TV채널인 'Trend Watch TV'에 소개됨은 물론 보그 온라인홈인 스타일 닷 컴(www.style.com)에서 한정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보그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휴대폰 업계로는 이례적으로 봄·가을 보그 패션쇼에도 참가해, 최정상급 패션 모델을 통해 삼성 휴대폰을 선보여 삼성 휴대폰의 세련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 올해 '40억불 매출' 달성에 이어 내년에는 EV-DO단말기, 와이파이폰,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휴대폰을 출시해 미국시장내 테크니컬 리더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노키아, 모토롤라와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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