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한·칠레 FTA협정 이행으로 관세 감축품목인 시설포도, 복숭아 등에 대한 구조조정과 해당품목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폐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올 해 포항시 등 22개시군에 FTA기금 286억원을 810ha, 2,244농가에 지원하여 과원폐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복숭아 주산지인 영덕군의 경우 농촌 노동력 노령화 및 소규모 농가의 상품질 저하로 가공용 복숭아의 적절한 구조조정이 지역현안 사업으로서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 농림부 국비 폐업지원금 50억원을 추가 요청하였다.

또한 시설노후화로 인한 재해우려지역에 재해예방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53개지구 345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고 있으나, 여름철 계속 발생되는 태풍에 대비한 노후시설과 내년도 영농대비 용·배수로시설에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국비 28.5억원을 추가 지원 요청하였다.

국비를 추가 요청한 이번 현안(2개)사업

과원폐업지원사업은 ’04~’08까지 5년간 총사업비 116,950백만원(9,892농가 3,281ha)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지원하며, 품목고시일(’04.5.24)이전부터 시설포도,복숭아, 키위과원을 계속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과원전체를 폐원하거나 전업농에게 양도하는 자에 대하여 전액 FTA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재해기간 및 관개기 이후 공정을 감안 지구별 최고 3억원 이하로 지원하되재해를 대비한 수원공 완공, 공종별 부분준공에 필요한 예산, 장기계속공사 등 공기단축을 위한 지구에 우선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향후

경상북도는 FTA체결에 따른 과수경쟁력제고지원사업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재해예방대책사업 등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사업은 추가 국비요청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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